경기도와 수원시는 도 산하 공공기관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남는 자리에 IT와 재생에너지 산업을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
이에 따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이 있는 광교 부지에는 IT와 BT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, 경기연구원 등이 있는 파장동에는 재생에너지와 재활용 전문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유치할 방침입니다.
경기도와 수원시는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절차 이행에 함께 노력할 방침입니다.
YTN 김학무 (mookim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909174720972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